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이 4·15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원 배출을 위해 만든 정당인 ‘미래한국당’의 비례대표 후보
1번에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(61) 전 독립기념관장이 23일 선정됐다. 통합당 황교안 대표의 의중이 관철된 것으로 풀이된다.
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 2번과 3번에는 윤창현 전 한국금융연구원장, 한무경 전 한국여성경제인협회장이 각각 내정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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